초록이 아빠입니다

초록이 아빠와 초록이

금융 서비스를 기획하고, 퇴근하고는 직접 만들어 보는 사람입니다. 아이가 태어나면서 가족 자산을 진지하게 들여다보기 시작했고, 그 과정에서 배운 것을 여기에 남깁니다.

블로그 이름은 차분히 한걸음입니다. 빨리 가는 법은 잘 모르지만, 한 번에 한 걸음씩은 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. 아빠와 아이가 둘 다 말띠라, 말 두 마리를 얼굴 삼았습니다.

여기서 쓰는 것

  • 산업 뜯어보기 — 원전·조선·반도체·전력망 같은 산업이 어떻게 굴러가는지, 밸류체인 단계별로 누가 무엇을 하는지 지도로 그립니다. 종목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.
  • 만들면서 배운 것 — 자산관리 앱 돈독을 비롯해 직접 만들며 겪은 설계 근거·코드·실패 기록. 1인 개발자가 부딪힌 문제와 해결 과정을 남깁니다.
  • AI로 일하기 — Claude Code·MCP·에이전트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한 실전 기록. 무엇을 어떻게 붙였는지 따라 할 수 있게 재현법까지 적습니다.
  • 초록이 아빠 노트 — 왜 만드는지, 무엇을 포기했는지에 대한 짧은 기록. 직장인 부업과 사이드 프로젝트를 감정 없이 판정해 온 과정입니다.
  • 아빠로 사는 법 — 아이와 지내며 배우는 것들. 백일 준비, 아이 통장, 증여 신고처럼 아빠가 직접 알아보고 정리한 기록입니다.

쓰지 않는 것

이 블로그는 특정 종목의 매수·매도를 추천하지 않습니다. 목표가나 적정주가를 제시하지 않고, 수익률을 자랑하지도 않습니다.

산업 글에서 회사 이름이 나오는 건 누가 어느 자리에 있는지 지도를 그리기 위해서입니다. 어디가 좋다는 뜻이 아닙니다. 여기 있는 글은 전부 개인이 공부하며 남기는 기록이고,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읽는 분 본인에게 있습니다.

연재 순서

글은 이 사이트에 먼저 전문으로 올리고, 네이버 블로그에는 줄인 판을 따로 씁니다. 같은 주제라도 두 곳의 글이 조금씩 다릅니다.